움푹 패인 곳을 어느 정도 메꾸고 풀 덮기 시작했다. 고구마 만큼은 풀을 덮어 놓은 상태에서 심었으면 좋겠다.
하루 종일 예초기질과 갈퀴질. 일년 내내 뻔질나게 예초기질과 갈퀴질. 그런데 벌초하는 것도 예초기질과 갈퀴질. 결국 내 농사일은 벌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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