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벵이에는 풀이 이상하게 자란다. 일부분은 엄청 많이 자랐고 일부분은 거의 자라지 않았다. 그래서 많이 자란 부분만 풀을 베서 덮어 주었다. 처음 농사짓는 밭이라 여러모로 예측 불가다.
덮힌 풀이 많이 부족하다.
그 문제를 해결할 내 힘도 많이 부족하다.
'농사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6월의 텃밭 (0) | 2016.06.16 |
---|---|
토마토 근황 (0) | 2016.06.16 |
탄금리 고추밭 메다 (0) | 2016.06.12 |
토마토만 신났다 (0) | 2016.06.10 |
집 뒤 고추밭 메다 (0) | 2016.06.08 |